자주 가는 사이트를 열 때마다 검색창에 이름을 치고 있다면, 사이트 바로가기 하나로 시간을 꽤 아낄 수 있습니다. 검색을 거치지 않으니 광고나 이름이 비슷한 가짜 사이트를 누를 일도 줄어듭니다. 기기별로 사이트 바로가기 만들기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1. PC 브라우저 즐겨찾기
가장 간단한 방법은 즐겨찾기(북마크)입니다. 저장하고 싶은 페이지에서 Ctrl+D(맥은 ⌘+D)를 누르면 즐겨찾기 추가 창이 열립니다. 즐겨찾기 표시줄에 두면 주소창 바로 아래에서 한 번에 열 수 있습니다. 크롬과 엣지에서는 Ctrl+Shift+B(맥은 ⌘+Shift+B)로 표시줄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2. PC 바탕화면 바로가기
바탕화면에 아이콘으로 두고 싶다면 주소창 왼쪽의 사이트 정보 아이콘을 바탕화면으로 끌어다 놓으면 됩니다. 더블클릭하면 기본 브라우저로 그 주소가 열립니다. 크롬에서는 오른쪽 위 ⋮ 메뉴의 저장·공유 항목 안에 있는 ‘바로가기 만들기’를 고르면 작업 표시줄이나 시작 메뉴에 고정할 수 있는 바로가기가 생깁니다.

3. 아이폰 홈 화면에 추가
사파리에서 사이트를 연 뒤 공유 버튼(네모에서 화살표가 위로 나온 아이콘)을 누르고 ‘홈 화면에 추가’를 고르세요. 이름을 확인하고 ‘추가’를 누르면 앱처럼 아이콘이 생깁니다. iOS 버전에 따라 공유 버튼이 주소창 옆 더보기(…) 메뉴 안에 있을 수 있습니다.

4. 안드로이드 홈 화면에 추가
크롬에서 사이트를 연 뒤 오른쪽 위 ⋮ 메뉴에서 ‘홈 화면에 추가’를 고르면 됩니다. 삼성 인터넷은 아래쪽 메뉴(≡)의 ‘현재 페이지 추가’에서 ‘홈 화면’을 고르면 같은 바로가기가 생깁니다.

5. 바로가기는 몇 개가 적당할까
바로가기와 즐겨찾기가 늘어나면 오히려 찾기 어려워집니다. 매일 여는 서너 곳만 바로가기로 두고, 가끔 쓰는 사이트는 분야별로 정리된 주소모음 한 곳을 즐겨찾기해 두는 방법을 권합니다. 빅주소 2026 최신 주소모음 https://bjuso.com/ 을 저장해 두면 포털, 뉴스, 쇼핑, 금융, 공공, IT 분야 링크모음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를 만들기 전에 꼭 확인할 것
바로가기는 처음 저장한 주소를 그대로 엽니다. 그래서 저장하는 순간의 주소가 공식 주소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검색 광고나 문자로 받은 링크에서 바로 저장하지 말고, 주소창의 도메인이 공식 주소와 같은지 확인한 뒤 저장하세요. 은행 사이트라면 금융 링크모음 https://bjuso.com/links/4 처럼 공식 주소를 정리한 표에서 열어 저장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저장해 둔 바로가기가 어느 날 열리지 않는다면 사이트 주소가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사이트 주소가 안 열릴 때 확인하는 5단계 https://bjuso.com/forum/12 를 참고해 최신 주소를 다시 확인하고 바로가기를 새로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