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fsec.or.kr)이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했습니다. 2026년 10월 16일 한국보험신문과 경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금융보안원은 한 화면에 정보가 몰려 있던 메인 페이지를 공지·보도자료, 주요 업무, 조사·연구 자료 영역으로 나눈 포털형 구조로 바꿨습니다. 공지사항과 보도자료는 카드 형태로 보여 주고, 조사·연구 자료는 시각 요소를 넣어 핵심이 눈에 띄도록 했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 주요 업무 16개를 현재 업무 체계에 맞춰 다시 정리하고, 상단 메뉴를 개편해 세부 업무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 금융보안이 낯선 방문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업무 설명에 인포그래픽 같은 시각 자료를 넣었습니다.
- 업무 페이지마다 담당 부서와 연락처, 관련 사이트를 함께 실어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 홈페이지 아래쪽에 사원기관이 자주 쓰는 사이트를 모은 영역과, 금융보안원 업무와 관련된 사이트로 바로 가는 퀵메뉴가 새로 생겼습니다.

박상원 금융보안원 원장은 이번 개편이 이용자가 금융보안원의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고, 조직이나 업무가 바뀌면 홈페이지에도 바로 반영하겠다고 했습니다.

주소모음 이용자가 챙길 점

사이트가 새 단장을 하면 메뉴 위치와 세부 페이지 주소가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에 즐겨찾기해 둔 하위 페이지가 열리지 않으면 공식 주소(https://www.fsec.or.kr/) 첫 화면부터 다시 들어가 보세요. 금융보안원은 edu.fsec.or.kr, regtech.fsec.or.kr처럼 업무별 사이트도 따로 운영하고 있어서, 주소창의 도메인이 fsec.or.kr로 끝나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함께 볼 소식

- 금융감독원은 10월 8일 저녁부터 10일 밤까지(총 54시간) 통합연금포털을 포함한 대국민 서비스를 잠시 중단했습니다. 통합연금포털은 고용노동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지난 6월 이용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히고 12월 새 시스템 공개를 목표로 작업 중이라, 연말에 화면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누리집은 검찰청·금융감독원 등 실제 기관을 사칭해 가짜 사이트로 유도하는 피싱 사례를 9월에 추가로 안내했습니다. 전화나 문자로 받은 링크는 누르지 말고, 정리된 주소모음이나 직접 입력한 공식 주소로 접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빅주소 금융 링크모음(https://bjuso.com/links/4)에서는 금융감독원, 토스, 국민은행, 신한은행 같은 금융 사이트의 공식 주소를 표로 정리하고 접속 상태를 주기적으로 자동 점검합니다. 금융 사이트는 로그인 전에 주소창의 도메인과 자물쇠(HTTPS) 표시를 꼭 확인하세요.

참고 자료
- 한국보험신문 (2026-10-16): https://www.in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69
- 경제타임스 (2026-10-16): https://www.ket.kr/news/article.html?no=41444
- 금융보안원 홈페이지: https://www.fsec.or.kr/
-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https://www.fss.or.kr/
- 뉴스핌, 통합연금포털 개편 계획 (2026-06-04):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604000439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기관 사칭 피싱 유의 안내: https://overseas.mofa.go.kr/ie-ko/brd/m_27072/view.do?seq=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