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과 검색 사이트는 인터넷을 시작하는 첫 화면이라 하루에도 여러 번 열게 됩니다. 그만큼 가짜 로그인 화면으로 유도하는 피싱도 포털을 가장 많이 흉내 냅니다. 빅주소 포털·검색 링크모음에 실린 네 곳의 공식 주소와 안전하게 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네이버 — naver.com
검색과 함께 뉴스, 메일, 지도, 쇼핑, 카페·블로그까지 한곳에서 쓰는 국내 대표 포털입니다. 로그인 화면의 주소는 nid.naver.com으로 시작하고, 어떤 서비스든 주소창 끝이 naver.com이어야 합니다. 'naver'가 들어가지만 뒤에 다른 도메인이 붙은 주소는 네이버가 아닙니다.
다음 — daum.net
검색, 뉴스, 메일, 카페를 제공하는 포털입니다. 다음 로그인은 2022년부터 카카오계정으로 통합되어 로그인 화면은 accounts.kakao.com으로 열립니다. 다음 서비스에서 로그인을 요구하는데 카카오 도메인도 다음 도메인도 아닌 주소가 뜬다면 멈추세요.
구글 — google.com
전 세계 웹 문서와 이미지, 학술 자료를 찾는 검색 엔진입니다. 영문 자료나 해외 정보는 구글, 국내 생활 정보는 국내 포털처럼 나눠 쓰면 더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로그인은 accounts.google.com에서만 이뤄집니다.
네이트 — nate.com
뉴스와 판, 메일 등 포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오래된 즐겨찾기나 검색 결과에 남은 옛 하위 주소는 첫 화면으로 돌아가지 않을 수 있으니 nate.com부터 다시 들어가 보세요.
포털 주소모음 안전 수칙
- 검색 결과 맨 위의 '광고', 'AD' 표시는 비용을 내고 노출되는 영역입니다. 공식 사이트인지 주소를 보고 판단하세요.
- 공용 PC에서는 로그인 상태 유지를 끄고 사용 후 꼭 로그아웃하세요.
- 같은 검색어도 포털마다 결과가 달라서, 중요한 정보는 두 곳 이상에서 확인하면 빠뜨리는 게 줄어듭니다.
- 포털 주소모음 표의 바로가기는 공식 주소로만 이동하고, 빅주소 서버가 6시간마다 접속 상태를 점검합니다.
포털·검색 링크모음 표 보기: https://bjuso.com/links/1